구급차로 이송 중인 68세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 뻣뻣해지며 호흡이 멎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약 30초간 팔다리를 떨었고 이후 축 처진 상태이다. 현재 맥박은 촉지되고 호흡은 얕게 재개되었다. 응급구조사가 취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1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2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기도를 유지한다✓ 정답
3경련이 재발하지 않도록 팔다리를 단단히 붙잡는다
4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안에 손을 넣어 고정한다
5의식 회복을 위해 강한 통증 자극을 준다
해설
발작이 끝난 직후에는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토나 분비물로 인한 기도 폐쇄 위험이 크므로, 측와위(회복자세)를 취해 기도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맥박과 호흡이 있으므로 심폐소생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입안에 손을 넣거나 팔다리를 붙잡는 행위는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