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가 교통사고로 우측 전완부에 5cm 길이의 열상이 있는 30세 남성을 처치한다. 출혈은 거의 멎었고 상처 가장자리가 불규칙하며 오염이 심하다. 들것으로 이송하기 전 상처 세척을 시행하려고 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멸균 생리식염수를 실린지에 담아 상처에 수직으로 강하게 분사한다.
2과산화수소를 거즈에 적셔 상처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닦아낸다.
3포비돈 요오드 원액을 상처 안쪽까지 충분히 적셔 5분간 유지한다.
4알코올 솜으로 상처 바닥을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한다.
5수돗물을 상처 표면에 부어 흐르는 물로 1분 이상 씻어낸다.✓ 정답
해설
오염된 열상의 초기 세척에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관류 세척이 권장된다. 수돗물은 멸균 생리식염수와 비교해 감염률 차이가 없으며, 충분한 양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포비돈 요오드 원액, 과산화수소, 알코올은 조직 독성이 있어 상처 내부에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