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남성이 학교 신체검사에서 양팔의 혈압이 양다리의 혈압보다 뚜렷하게 높게 측정되고 등 쪽 어깨뼈 주위에서 혈관 잡음이 들려 정밀검사를 받게 되었다. 이 학생에서 의심되는 대동맥 협착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1대동맥의 일부가 선천적으로 넓어져 있어 그 부위를 지나는 혈류가 늘어나면서 좁아진 부위 이전인 상체는 혈압이 낮고 이후인 하체는 혈압이 높게 나타난다
2대동맥 내벽이 찢어지면서 혈액이 혈관벽 중막 안으로 파고들어 거짓내강을 만들어 양팔의 혈압 차이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3동맥벽이 전체적으로 약해져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부위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며 양팔의 혈압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4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벽에 구멍이 생겨 전신으로 나가는 혈류량이 줄면서 상체와 하체의 혈압이 함께 낮아진다
5대동맥의 일부가 선천적으로 좁아져 있어 그 부위를 지나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좁아진 부위 이전인 상체는 혈압이 높고 이후인 하체는 혈압이 낮게 나타난다✓ 정답
해설
대동맥 협착은 대동맥의 일부가 선천적으로 좁아져 그 부위를 지나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좁아진 부위 이전인 상체는 혈압이 높고 이후인 하체는 혈압이 낮게 나타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혈관이 넓어진다는 반대 서술, 대동맥박리, 대동맥류, 심실중격결손은 대동맥 협착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