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 앞에서 소방 현장지휘관이 2차 붕괴 위험을 이유로 구조대와 구급대의 진입을 일시 통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함께 출동한 응급구조사의 행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자신과 환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진입을 일시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인 조치로 평가될 수 있다
2통제가 해제되면 신속하게 진입하여 지체 없이 필요한 처치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3현장지휘관의 통제 상황과 판단 근거를 확인하며 대기하는 것도 안전을 위한 합리적인 조치로 볼 수 있다
4진입이 지연되는 동안에도 가능한 범위에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바람직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5현장지휘관의 통제와 무관하게 응급구조사 자신의 판단만으로 즉시 단독 진입하여 처치를 개시하여야 한다✓ 정답
해설
응급의료종사자의 거부·기피 금지 의무는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것을 전제로 하며, 2차 붕괴 등 중대한 위험으로 인한 현장지휘관의 통제에 따라 진입을 일시 보류하는 것은 자신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합리적 조치로 인정될 수 있어, 통제를 무시하고 단독으로 즉시 진입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