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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체의 기관계
문제

56세 남성이 1년 전부터 오른손의 힘이 점점 빠지고 팔 근육이 가늘어지며 가끔 근육이 저절로 꿈틀거리는데, 손끝의 감각이나 통증을 느끼는 능력은 변하지 않았다. 이 환자에게 의심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은 대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점차 소실되어 그 신경이 지배하던 근육이 수축신호를 받지 못해 서서히 약해지고 가늘어지지만 감각신경로는 침범되지 않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감각신경세포만의 소실, 길랑-바레증후군, 중증근무력증, 파킨슨병은 ALS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호흡·심장박동 등 생명 유지 중추가 있는 뇌 부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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