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남성이 몇 달 전부터 가끔씩 의식은 또렷한 상태에서 오른손이 저절로 수초간 떨리는 증상이 반복되었고 그 순간에도 주변 상황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이 환자에서 의심되는 국소(부분)발작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1대뇌의 한정된 부위에서만 신경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흥분하여 그 부위가 조절하는 신체 부분에만 국한된 증상이 나타나며 의식은 대부분 유지된다✓ 정답
2대뇌의 넓은 영역에서 동시에 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하여 전신 근육이 규칙적으로 떨리며 의식이 완전히 소실된다
3중간뇌 흑색질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면서 손 떨림이 안정 시에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활동 시에는 사라진다
4말초신경의 말이집이 선행 감염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으로 손상되어 손끝의 감각이 저리면서 서서히 힘이 빠지는 상태가 진행된다
5소뇌의 신경세포가 급격히 손상되어 손의 정교한 움직임과 몸의 균형 협응 능력만 선택적으로 저하되는 상태가 나타난다
해설
국소(단순부분)발작은 대뇌의 한정된 부위에서만 신경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흥분해 그 부위가 조절하는 신체 부분에만 국한된 증상이 나타나며 의식은 대부분 유지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전신발작, 파킨슨병의 안정떨림, 말초신경 자가면역손상, 소뇌손상은 국소발작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