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남성이 며칠 전부터 고열과 함께 오른쪽 무릎 아래 정강이뼈 부위가 심하게 붓고 누르면 통증이 심해 다리를 땅에 딛지 못하였다. 이 환아에서 의심되는 혈행성 골수염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1반복적인 가벼운 충격이 누적되어 뼈에 미세한 균열이 서서히 생기는 피로골절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2다른 부위에서 혈류를 타고 이동한 세균이 성장이 활발한 뼈의 혈관이 풍부한 부위에 자리잡아 증식하면서 뼈 조직에 염증과 괴사를 일으킨다✓ 정답
3뼈 자체의 성장판 연골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뼈 안쪽의 압력이 높아져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는 양성 변화이다
4뼈를 지배하는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되어 통증만 유발할 뿐 뼈 조직 자체의 구조적 변화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5성장기 뼈의 연골내골화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면서 뼈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늘어나는 상태이다
해설
혈행성 골수염은 다른 부위에서 혈류를 타고 이동한 세균이 성장이 활발한 뼈의 혈관이 풍부한 부위에 자리잡아 증식하면서 염증과 괴사를 일으키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성장판 연골의 양성 증식, 신경성 통증만의 설명, 과도한 연골내골화, 피로골절은 골수염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