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모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교원섬유가 상처 경계를 넘어 솟아오르듯 과다하게 축적되는 켈로이드(keloid)의 형성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상처치유 과정에서 콜라겐 분해와 합성의 균형이 깨져 콜라겐이 지나치게 많이 축적되면서 본래 상처 경계를 넘어 자라난다✓ 정답
2상처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어 화농성 삼출물이 고이면서 그 압력으로 피부가 상처 경계 밖으로 밀려 나온다
3콜라겐 합성이 거의 멈추고 분해만 진행되어 상처 부위의 조직이 얇아지면서 흉터가 경계 밖으로 꺼져 들어간다
4혈관신생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상처 부위가 괴사되면서 그 괴사조직이 부풀어 올라 경계 밖으로 돌출된다
5상피세포만 과도하게 증식하고 진피의 결합조직은 전혀 관여하지 않아 얇은 막 형태로 경계 밖까지 자라난다
해설
켈로이드는 상처치유 중 콜라겐 분해와 합성의 균형이 깨져 콜라겐이 과다하게 축적되면서 원래 상처 경계를 넘어 자라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감염성 농양, 콜라겐 분해 우세에 의한 위축성 흉터, 혈관신생 부재에 의한 괴사 돌출, 상피세포만의 증식은 켈로이드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