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혼례식장에서 하객으로 참석했던 고령 환자가 심정지로 추정되는 상태로 쓰러졌고, 함께 온 배우자는 충격으로 의사표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출동한 응급구조사가 설명과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조치에 대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평가로 가장 옳은 것은?
1설명·동의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모든 응급처치는 사후에 배우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비로소 적법해진다
2환자에게 의사결정능력이 없고 동행한 배우자도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였으므로 설명·동의 절차 없이 처치한 것은 예외사유에 해당한다✓ 정답
3배우자가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설명·동의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하므로 이 조치는 절차를 위반한 것이다
4혼례식장과 같은 공개된 장소에서는 설명·동의 절차 자체가 법령상 요구되지 아니하므로 예외사유 해당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