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에어로졸화합물은 자체 산화환원반응(연소)을 통해 소화성능을 갖는 에어로졸을 발생시키는 고체 화합물이다. 별도의 기화 과정 없이 고체 상태에서 반응하여 미세 고체 입자와 불활성 기체를 동시에 생성한다.
생성되는 에어로졸은 10㎛ 이하의 고체 입자와 불활성 기체가 혼합된 콜로이드 상태이다. 소화 입자는 금속 산화물, 탄산염 등으로 연소 반응의 라디칼을 흡착·재결합시켜 연쇄 반응을 차단한다.
저장 상태가 고체이므로 액화가스 설비에 비해 저장 압력이 낮고 누설 위험이 적다. 다만 자체 연소 시 고온이 발생하므로 진압 후 재발화 가능성과 반응 잔류물에 의한 2차 오염을 고려해야 한다.
고체에어로졸화합물을 불연성 혼합물로 오인하지 말 것. 연소(산화환원반응)를 통해 능동적으로 에어로졸을 만드는 가연성 고체 혼합물이며, 생성물은 고체 입자만이 아니라 불활성 기체가 혼합된 콜로이드 상태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