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은 탄산수소나트륨, 제2종은 탄산수소칼륨이 주성분이며, 두 약제 모두 담수소화와 부촉매소화 기전을 가진다. 비전도성이 있어 C급(전기) 화재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연성 액체·기체의 연쇄반응을 차단하여 B급(유류) 화재에도 효과적이다.
A급(일반 가연물) 화재에는 분말이 내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해 잔불이 남을 수 있어 단독 사용 시 적응성이 낮다. 따라서 제1·2종 분말소화약제의 표준 적응화재는 B·C급이다.
국내 기준 C급은 전기화재이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가연성 기체 화재를 C급으로 분류한다. 국가고시에서는 국내 분류 기준을 적용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