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점화원 필요 여부 | 연소 지속 여부 | 온도 범위 |
|---|---|---|---|
| 인화점 | 필요 | 점화원 제거 시 연소 중단 | 가장 낮음 |
| 연소점 | 필요 | 점화원 제거 후에도 연소 지속 | 인화점보다 약 5~10℃ 높음 |
| 발화점 | 불필요(자기 발화) | 자발적 연소 지속 | 가장 높음 |
가연성 액체의 온도가 연소점 이상이면 점화원을 차단해도 연소가 지속될 수 있다. 현장 도착 시 화염이 보이지 않더라도 액체 표면 온도가 인화점보다 5~10℃ 높은 범위에 도달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변에 발화점 이상의 고온 표면이 존재하면 외부 점화원 없이도 자연 발화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화염이 없는 상태에서도 가연성 증기의 축적 여부와 고온 설비의 존재를 반드시 평가한다.
인화점 이하로 냉각되었다고 판단하더라도 밀폐공간에서는 증기가 체류하여 재점화될 수 있다. 화재 진압 후에도 연소점 이상으로 가열된 잔존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안전 구역을 해제하지 말아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