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이유 |
|---|---|---|
| 1. 보고단계를 늘리되 각 단계의 권한은 동일하게 둔다 | 부적절 | 보고 단계만 늘리면 의사소통 경로가 길어져 피드백 지연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권한에 변화가 없으면 중간 단계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이나 오류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 2. 오류가 난 업무만 관리자에게 집중시키고 나머지 피드백을 중단한다 | 부적절 | 오류가 난 업무만 집중하면 예방적 관리가 무너진다. 오류가 나지 않은 업무도 피드백을 통해 유지·개선되어야 하며, 특정 업무만 과도하게 집중하면 다른 영역의 질이 저하된다. |
| 3. 직원 수와 관계없이 관리자 한 명의 승인횟수를 늘린다 | 부적절 | 승인 횟수를 늘리는 것은 관리자의 부담을 더 키우고 병목(bottleneck)을 악화시킨다. 직원 수가 많을수록 승인 대기 시간이 길어져 피드백은 더 지연된다. |
| 4. 권한위임을 줄이고 모든 의사결정을 최고관리자에게 모은다 | 부적절 | 권한의 집중은 최고관리자의 통솔범위를 더 넓히고 의사결정 속도를 떨어뜨린다. 현장의 즉각적 판단이 어려워져 오히려 오류 재발 위험이 커진다. |
| 5. 업무 복잡도와 직원 역량을 반영해 통솔범위와 중간 책임을 재설계한다 | 적절 | 통솔범위를 업무 특성과 직원 숙련도에 맞게 조정하고, 필요하면 중간 관리자나 팀 리더에게 책임을 분산함으로써 피드백 속도와 감독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다. |
관리자 1인이 직접 감독하는 인원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감독 밀도가 낮아지고 피드백 고리가 길어진다. 업무 복잡도가 높거나 직원 역량이 낮은 영역일수록 통솔범위를 좁게 가져가야 한다.
치과 임상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어시스트나 감염관리처럼 오류의 결과가 큰 업무는 소수 인원을 밀착 감독하거나 중간 책임자를 두는 것이 안전하다. 단순 반복 업무는 상대적으로 넓은 통솔범위가 허용된다.
보고 단계나 승인 횟수를 단순히 늘리면 병목이 악화되어 피드백이 더 지연된다. 권한 변화 없는 형식적 보고 체계 추가는 오히려 의사소통 경로만 길게 만든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