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화분석에서 연령층별 연관성 크기가 뚜렷하게 다르다면 효과수정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는 측정 오류가 아닌 실제 생물학적 상호작용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흡연이 치주염에 미치는 영향이 젊은 층보다 고령층에서 더 크다면, 연령은 효과수정변수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 경우 층별 추정치를 단일 값으로 통합하지 말고 각 연령층의 연관성을 따로 제시해야 한다.
효과수정과 교란을 혼동하지 말 것. 교란은 층별 연관성이 유사하고 전체 연관성과 차이를 보이는 경우이며, 효과수정은 층별 연관성 자체가 서로 다른 경우이다. 임상에서는 연령별 위험도 차이를 반영해 고령 흡연자에게 금연 상담과 치주 관리를 우선 강화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