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턱뼈 아래모서리에서 깨물근의 앞쪽을 촉진하면 맥박이 만져지는 혈관은
얼굴동맥이다. 얼굴동맥은 바깥목동맥에서 일어나 얼굴로 올라오는 주요 혈관으로, 아래턱뼈의 아래모서리를 가로질러 얼굴 앞쪽으로 주행한다
[1]. 이 지점은 얼굴동맥이 뼈와 깨물근 앞쪽 경계 사이의 비교적 얕은 층을 지나기 때문에 피부에서 맥박을 직접 촉진할 수 있는 해부학적 랜드마크가 된다.
촉진 위치의 해부학적 근거 얼굴동맥은 아래턱뼈 몸통의 아래모서리에서 깨물근의 앞쪽 경계와 만나는 부위를 지난다. 이 구간에서 얼굴동맥은 아래턱뼈에 가깝게 위치하고, 그 위를 덮는 연조직이 상대적으로 얇아 맥박을 느끼기 쉽다. 얼굴동맥의 주행 경로와 깊이는 개인차가 크지만, 아래턱뼈 아래모서리와 깨물근 앞쪽 경계는 얼굴동맥을 찾는 데 일관되게 사용되는 기준점이다
[2][4].
얼굴동맥은 아래턱뼈 아래모서리를 넘어 얼굴로 진입할 때 깨물근의 앞쪽을 지나므로, 이 위치에서 맥박을 촉진할 수 있다.
다른 동맥과의 주행 경로 비교 보기의 다른 혈관들은 촉진 위치가 다르다.
혀동맥은 목의 깊은 층에서 혀 쪽으로 들어가므로 아래턱뼈 아래모서리 표면에서는 촉진되지 않는다.
위턱동맥은 아래턱뼈 가지의 안쪽, 깊은 부위를 지나므로 직접 맥박을 만지기 어렵다.
얕은관자동맥은 귀 앞쪽의 관자부위에서 촉진하며,
눈확위동맥은 눈확 위모서리에서 촉진한다.
핵심! 아래턱뼈 아래모서리와 깨물근 앞쪽이라는 위치는 얼굴동맥의 표재성 주행 구간과 정확히 일치한다.
| 혈관 | 주행 경로 | 촉진 위치 |
|---|
| 얼굴동맥 | 바깥목동맥에서 일어나 아래턱뼈 아래모서리를 넘어 얼굴 앞쪽으로 주행 | 아래턱뼈 아래모서리, 깨물근 앞쪽 |
| 혀동맥 | 목의 깊은 층에서 혀로 주행 | 표면 촉진 어려움 |
| 위턱동맥 | 아래턱뼈 가지 안쪽 깊은 부위 주행 | 직접 촉진 어려움 |
| 얕은관자동맥 | 바깥목동맥의 종말가지로 관자부위로 주행 | 귀 앞쪽 |
| 눈확위동맥 | 눈확 위모서리를 통해 이마로 주행 | 눈확 위모서리 |
임상 적용과 국시 관점 얼굴동맥은 얼굴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으로, 아래입술동맥·위입술동맥 등 여러 가지를 내며 얼굴의 수술적·비수술적 시술에서 안전한 조작을 위해 주행 경로와 깊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1][3]. 얼굴동맥의 주행은 개인차와 연령·성별에 따른 변이가 있어 시술 전 영상학적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2].
아래턱뼈 아래모서리에서 깨물근 앞쪽을 촉진하는 것은 얼굴동맥의 맥박을 확인하는 표준적인 방법이며, 이는 얼굴동맥이 해당 부위에서 얕게 주행하기 때문이다. 얼굴동맥과 얼굴정맥은 주행 경로가 유사하지만, 정맥은 맥박이 없으므로 촉진 시 동맥과 정맥을 구분해야 한다
[4].
혼동 주의! 얼굴정맥도 얼굴동맥과 비슷한 경로를 지나지만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므로, 맥박 촉진으로 확인되는 혈관은 얼굴동맥이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he facial artery: A Comprehensive Anatomical Review.일반논문Lee HJ, Won SY, O J, Hu KS, Mun SY, Yang HM (2018) · DOI: 10.1002/ca.23007
- [2]
Age- and Sex-Related Variability of the Facial Artery: A CTA-Based Morphometric Study Correlated with Facial Anatomical Landmarks일반논문Sanchez-Romo SM, Verdines-Pérez AM, Campos-Coy M, Montemayor-Martínez A, Tovar-Mandujano ER, Fuente-Villarreal DDl, Guzmán-López S, Elizondo-Omaña RE. (2026) · DOI: 10.21203/rs.3.rs-9238303/v1
- [3]
Analyzing the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the Facial Artery Branches: A Human Cadaveric Study.일반논문Metilda G, A C LR, Natarajan PS, N V, Rajan J (2024) · DOI: 10.7759/cureus.71149
- [4]
Anatomical Mapping of the Facial Artery and Facial Vein Relative to Bony Landmarks: A Morphometric and Morphological Study for Navigating Vascular Clinical Risks.일반논문Soyal R, Digilli Ayaş B, Çiçekcibaşı AE, Bakdık S. (2026) · DOI: 10.1007/s00266-026-05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