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질환 유병률이나 치료 효과를 설명할 때 백분율만 단독 제시하지 말고, 자연빈도로 바꿔 말한다. 예: "치실 사용 시 치은염 위험이 50% 감소합니다"보다는 "100명 중 2명이던 것이 1명으로 줄어듭니다"라고 표현한다.
여기에 사람 모양 아이콘이나 막대그래프 같은 간단한 그림을 함께 보여주면 수리력이 낮은 환자도 정보를 정확히 처리할 수 있다. 스케일링 주기에 따른 치석 재형성률, 흡연과 치주염의 연관성 설명 시 특히 유용하다.
분모를 생략한 채 백분율만 비교하면 환자가 치료 효과나 질병 위험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오즈비, 신뢰구간 같은 전문 통계 용어도 환자에게는 인지 부담만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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