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선입선출(FIFO) | 후입선출(LIFO) |
|---|---|---|
| 출고 가정 | 먼저 입고된 것부터 출고 | 나중에 입고된 것부터 출고 |
| 유통기한 관리 | 유리함(오래된 재고 우선 소진) | 불리함(오래된 재고 방치 위험) |
| 물가 상승 시 기말재고 | 최근 고가 재고가 남아 높게 평가 | 과거 저가 재고가 남아 낮게 평가 |
| 치과 임상 적용 | 수복재·인상재·마취제 등 유통기한 민감 품목 | 유통기한 영향이 적고 단가 변동이 큰 품목 |
치과 병원에서 재고 금액 차이는 회계적 오류가 아니라 재고자산 평가방법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선입선출(FIFO)은 먼저 입고된 것부터 출고하고, 후입선출(LIFO)은 나중에 입고된 것부터 출고한다. 구매 단가가 시기에 따라 다르면 두 방식에서 출고 원가와 기말 재고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수복재, 인상재, 마취제, 멸균 소모품처럼 유통기한이 엄격한 품목은 선입선출을 원칙으로 운영해야 한다. 레진 계열 수복재나 접착제는 개봉 전이라도 보관 기간이 경과하면 중합률과 접착 강도가 저하될 수 있어 재고 회전이 임상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준다.
유통기한의 영향이 적고 단가 변동이 큰 품목은 후입선출을 적용할 수 있다. 핵심은 품목 특성에 맞는 출고법을 문서화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다. 그래야 재고 금액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설명 가능한 회계 정책의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금액 차이를 없애기 위해 수량을 수정하거나 출고기록을 삭제·재입력하는 행위는 재고 수불부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감사상 중대한 결함이 된다.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경과한 재고는 진부화 재고로 분류해 평가충당금을 설정하거나 폐기 손실로 처리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면 재고자산이 과대 계상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