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면은 임계 pH가 약 6.2~6.7로 법랑질의 5.5보다 높아 약산성 환경에서도 탈회가 시작됩니다. 또한 무기질 함량이 45~50%에 불과해 산 완충 능력이 낮으므로 치근우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은 퇴축으로 치근면이 노출된 환자에서는 불소 바니시 도포와 고농도 불소 치약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불소는 탈회된 치근면의 재광화를 촉진하고 임계 pH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우식 진행을 억제합니다.
치근우식은 법랑질우식보다 산에 취약하므로 pH가 낮은 음료나 구강 건조증이 있는 환자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치근면 탐침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초기 탈회 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