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일반 성인용 우울 척도 | 노인우울척도(GDS-15) |
|---|---|---|
| 신체 증상 문항 | 비교적 많음 | 줄여서 구성 |
| 응답 방식 | 다단계 빈도 척도 | 예/아니오 |
| 주요 목적 | 우울 증상의 전반적 평가 | 노인 우울 선별 |
| 위양성 위험 | 신체 질환 동반 시 증가 가능 | 신체 증상 문항 축소로 감소 |
노인 환자에게 수면 장애, 식욕 저하, 피로, 통증은 노화나 동반 질환으로도 흔하게 나타나므로, 일반 성인용 우울 척도를 그대로 쓰면 위양성이 증가할 수 있다.
GDS-15는 신체 증상 문항을 줄이고 예/아니오 방식으로 구성되어, 인지 저하나 집중력 저하가 있는 노인도 부담 없이 답할 수 있다.
입원 노인에서 입원 시 GDS-15 점수가 높을수록 퇴원 후 임상 허약 척도 악화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우울 선별은 신체 상태와 분리하여 평가해야 한다.
GDS-15는 치매 진단 도구가 아니며 인지 기능 자체를 평가하지 않는다. 치매와 우울은 증상이 겹칠 수 있으나 선별 목적과 도구가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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