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장궤양 병력 환자의 갑작스러운 찢어지는 듯한 상복부 통증과 판상경직은 천공에 의한 복막염을 강력히 시사한다.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응급 수술을 준비한다.
환자가 무릎을 굽힌 채 움직이지 않으려는 자세는 복막 긴장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려는 전형적인 복막염 자세이다.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금식을 유지한다.
천공이 의심될 때 제산제나 진통제 투여는 통증을 가려 진단을 지연시키므로 금기이다. 위세척은 출혈이 주 증상일 때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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