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마취 수술 예정인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다. 수술 전 중단해야 하는 기간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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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전신 마취 수술 예정인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다. 수술 전 중단해야 하는 기간은?

해설

정답: 수술 7~10일 전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응집 기능을 비가역적으로 억제하므로 영향을 받은 혈소판이 새 혈소판으로 교체될 때까지 효과가 남는다. 혈소판 수명이 약 7~10일이므로 수술 7~10일 전에 중단한다.

오답: 수술 3일 전
수술 3일 전에 끊으면 이미 아스피린의 영향을 받은 혈소판이 여전히 많이 순환하고 있어 지혈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다. 약물 반감기만 생각하고 혈소판 수명을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33회 기준 오답률 45.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수술 3일 전'(40.6%).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신 중 임부가 가슴앓이를 호소할 때 임부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효소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해 혈소판 응집을 막는다. 비가역적이라는 것은 약물이 혈중에서 사라져도 이미 영향을 받은 혈소판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제 기능을 못 한다는 뜻이다.

아스피린 효과의 지속 시간은 약물 반감기가 아니라 혈소판 수명이 결정한다. 혈소판 수명은 약 7~10일이므로 이 기간이 지나야 새로 만들어진 정상 혈소판으로 대부분 교체된다. 그래서 수술 전 출혈 위험을 줄이려면 7~10일 전에 복용을 중단한다.

혼동 주의! 수술 3일 전을 고른 학생은 아스피린이 빨리 대사된다는 점이나 다른 약물의 중단 기간을 떠올렸을 수 있다. 하지만 3일 뒤에도 영향받은 혈소판이 상당수 남아 수술 중 지혈이 어렵다.

임상에서는 심혈관 스텐트 시술 이력처럼 아스피린 중단 위험이 큰 환자도 있으므로, 간호사는 임의로 중단시키지 않고 수술 전 복용 약물을 확인해 의사에게 보고하고 중단 지시를 받는다. 수술 전 사정에서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 여부 확인은 기본 항목이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전 약물 확인아스피린 중단 시점 교육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앞둔 65세 남성이 외래 수술 전 교육에 왔다. 간호사가 복용 약물을 확인하자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

간호사는 이를 의사에게 보고했고, 수술 7~10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아 날짜를 달력에 적어 주며 설명했다. 수술 당일에는 실제 중단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

주의

"며칠 전에만 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술 2~3일 전에 중단하면 지혈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수술 중 출혈이 늘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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