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비만, 미산부(출산 경험 없음), 늦은 폐경
자궁내막암은 프로게스테론의 견제 없이 에스트로겐에 오래 노출될수록 위험이 커진다. 비만은 지방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만들어지고, 미산부와 늦은 폐경은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을 늘리므로 모두 위험요인이다.
오답: 흡연, HPV 감염
흡연과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주요 위험요인이다. 둘 다 '자궁'에 생기는 암이라 헷갈리지만, 자궁내막암은 에스트로겐 노출이 핵심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89회 기준 오답률 49.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흡연, HPV 감염'(28.1%).
비만이 있고 출산 경험이 없는 58세 여성이 폐경 후 몇 달 만에 소량의 질출혈이 있었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폐경은 55세에 되었다고 했다.
간호사는 에스트로겐 노출이 긴 경우 자궁내막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폐경 후 출혈은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HPV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자궁내막암 위험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경부암 선별검사와 내막암 위험 평가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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