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다산부(경산부) 및 모유 수유 중
훗배앓이는 분만 후 자궁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생기는 통증이다. 자궁 근육 톤이 떨어진 경산부(다산부)는 수축·이완 폭이 커서, 모유 수유 중에는 젖 빨기 자극으로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수축이 강해져 통증이 더 심하다.
오답: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수유를 하지 않으면 옥시토신 분비 자극이 적어 자궁 수축이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훗배앓이는 오히려 덜하다. '수유를 안 하면 자궁 회복이 늦어 더 아플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고르기 쉽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78회 기준 오답률 54.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28.6%).
셋째를 출산한 산모가 "첫째 때는 이렇게 안 아팠는데 젖을 물릴 때마다 배가 조여 와요"라고 호소한다. 자궁저부는 단단하게 만져졌다.
간호사는 경산부이고 모유 수유 중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자궁 수축이 강해지는 정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유 30분 전쯤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하고 방광을 비우도록 안내했다.
통증을 줄이려고 수유를 중단하라고 권하는 것은 잘못이다. 수유는 계속하되 통증 관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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