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단계 중 오한기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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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4
문제

발열단계 중 오한기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혈관 수축
오한기는 체온조절 중추의 설정점이 올라가 몸이 현재 체온을 '춥다'고 느끼는 시기라 열을 보존하고 생산하려 한다. 그래서 말초 혈관이 수축해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오한과 전율이 나타난다.

오답: 발한
발한은 설정점이 정상으로 돌아와 몸이 남는 열을 내보내는 회복기(해열기)의 증상이다. 발열과 땀을 한데 묶어 기억하면 단계를 혼동하기 쉽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0회 기준 오답률 56.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발한'(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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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발열은 시상하부 체온 설정점이 올라가면서 시작되며 오한기, 발열기(고온기), 회복기로 진행한다. 각 단계의 증상은 '현재 체온과 설정점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오한기에는 설정점이 현재 체온보다 높아 몸은 춥다고 느낀다. 그래서 열을 잃지 않도록 말초혈관 수축이 일어나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열을 만들기 위해 전율과 오한이 생기고 소름이 돋는다. 심박동과 호흡도 빨라지고 땀 분비는 멈춘다. 이때는 담요로 보온해 주는 것이 적절하다.

발열기에는 체온이 설정점에 도달해 오한이 멈추고 피부가 따뜻해지며, 갈증, 탈수, 권태감 등이 나타난다. 회복기에는 설정점이 정상으로 내려가 몸이 열을 내보내므로 얼굴이 붉어지고 발한과 말초혈관 이완이 나타난다.

혼동 주의! 발한은 열을 '내보내는' 반응이다. 열을 '지키려는' 오한기에 땀이 나는 것은 원리상 맞지 않는다. 단계별 증상을 외우기보다 몸이 지금 열을 모으는지 버리는지를 먼저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단계몸의 목표대표 증상
오한기열 보존·생산혈관 수축, 창백, 전율
회복기열 방출발한, 혈관 이완, 홍조

오한기는 열을 모으는 시기라 혈관이 수축하고, 땀은 열을 버리는 회복기에 난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첫날 발열덜덜 떠는 환자, 지금은 어느 단계

수술 후 1일째 환자가 이를 딱딱 부딪치며 떨고 있다. 손발은 차갑고 입술과 손톱이 창백하며 체온은 37.9℃에서 오르는 중이다.

간호사는 오한기로 판단해 담요를 덮어 보온하고 활력징후를 자주 측정했다. 몇 시간 뒤 해열 후 환자의 얼굴이 붉어지고 땀이 나자 회복기로 보고 젖은 옷을 갈아입히고 수분 섭취를 도왔다.

주의

떨고 있는 오한기 환자에게 땀을 기대하거나 찬물 마사지를 하면 떨림만 심해진다. 발한은 회복기의 신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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