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신체적 제한에 대한 특별한 특권을 제공하지 않는다.
안과적 이상 없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시력 상실이 반복되는 것은 전환장애로 볼 수 있다. 증상에 따른 특권이나 관심을 주면 이차이득이 강화되므로 신체적 제한에 대한 특별한 특권을 제공하지 않는다.
오답: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은 의지만 있다면 통제가 가능함을 교육한다.
전환장애의 증상은 무의식적 갈등이 신체로 나타난 것이라 환자가 의지로 조절할 수 없다. 의지만 있으면 통제된다고 교육하면 환자를 비난하는 셈이 되어 불안과 증상을 악화시킨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33회 기준 오답률 61.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은 의지만 있다면 통제가 가능함을 교육한다.'(41.4%).
선발전을 2주 앞둔 선수가 활을 당길 때마다 앞이 안 보인다고 한다. 검사에서 이상은 없었고, 코치는 훈련에서 빼 주겠다고 했다.
간호사는 증상에 대한 특별 대우가 이차이득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선수와 경기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가 이어지자 선수는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럽다고 처음으로 털어놓았고, 간호사는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함께 정리했다.
"마음만 먹으면 보일 거야"라는 말은 증상을 환자 탓으로 돌린다. 전환장애 증상은 무의식적이라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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