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환경적 특성 | 혐기성 그람음성균 증식 |
|---|---|---|
| 1. 건조하고 산소가 풍부한 순면 | 타액의 자정작용과 산소 노출이 지속됨 | 억제됨 |
| 2. 세균막이 없는 매끈면 | 세균 부착 기반이 없고 산소 노출이 많음 | 억제됨 |
| 3.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혀끝 | 타액 흐름과 혀 운동으로 세균 축적이 어려움 | 억제됨 |
| 4. 치면세균막을 제거한 직후의 교합면 | 세균막이 물리적으로 제거된 상태 | 일시적으로 감소함 |
| 5. 깊고 산소분압이 낮은 치은연하 환경 |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치은열구액이 고여 혐기성 조건 형성 | 증가함 |
치주낭이 5mm 이상으로 깊어지면 산소분압이 급격히 낮아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등 혐기성 그람음성균이 우점하게 된다. 치은연상 초기 세균막은 그람양성 통성혐기성균이 먼저 부착하지만, 3~12주가 지나 치은연하 환경이 조성되면 혐기성 균총으로 전환된다.
치주치료 시 치은연하 치주낭은 기구조작이 어렵고 세균막 재형성 속도가 빨라 혐기성 환경이 빠르게 회복된다. 따라서 치주낭 깊이 측정과 혐기성균 비율 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치면세균막 제거 직후에는 세균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지만, 치은연하 치주낭은 산소 공급이 차단된 상태이므로 혐기성 병원균이 곧 재증식한다. 스케일링만으로는 치주낭 심부의 혐기성 환경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치주낭 소파술이나 국소 약물 전달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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