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분비량 감소와 완충능 저하가 동반되면 산 제거와 pH 회복이 모두 지연되어 탈회 시간이 길어진다. 우식위험 평가 시 두 지표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
타액 완충능은 주로 중탄산염에 의해 결정되며, 정상 완충능은 세균이 생성한 산을 중화해 pH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완충능이 낮으면 임계 pH 이하 시간이 길어져 탈회가 진행된다.
침 분비량만 감소한 환자보다 완충능까지 낮은 환자는 우식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으므로, 정기적인 타액 검사와 함께 고농도 불소 도포, 재광화 제품 사용 등 보다 적극적인 예방 중재가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