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초기 회전 단계 | 후기 활주 단계 |
|---|---|---|
| 주된 운동 | 관절돌기의 회전 | 관절돌기-관절원반 복합체의 전방 활주 |
| 관절원반 위치 | 관절오목 내 비교적 고정 | 관절돌기와 함께 관절융기 방향으로 이동 |
| 주요 작용근 | 아래턱뼈 하강근(턱목뿔근 등) | 바깥날개근 가쪽갈래 |
| 관절면 | 관절돌기-관절원반 아래면 | 관절원반 윗면-관절융기 |
정상 개구는 초기 회전이 약 20~25mm까지 우세하고, 이후 전방 활주가 이어진다. 환자에게 개구를 지시할 때 관절돌기가 관절오목 내에서 먼저 회전하는지, 이어서 관절융기 쪽으로 미끄러지는지 촉진으로 확인한다.
개구 초기 회전이 제한되거나 활주 단계에서 관절잡음이 들리면 관절원반 전방 변위를 의심한다. 이 경우 관절원반이 관절돌기 위로 재위치되는 순간 클리킹이 발생하며, 개구 패턴이 회전-활주의 정상 순서에서 벗어난다.
개구 시 활주 방향을 후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후방 활주는 폐구 시 관절원반-관절돌기 복합체가 관절오목으로 복귀하는 과정이며, 개구 시에는 반드시 전방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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