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 단계 | 주요 내용 | 임상적 의미 |
|---|---|---|
| 세척 | 눈에 보이는 혈액·체액 제거 | 소독 효과를 떨어뜨리는 유기물 부하 감소 |
| 소독 | 기관 지침에 따른 소독제 적용 | 혈액매개 병원체 등 미생물 사멸 |
| 건조 | 완전히 건조 후 보관 | 습기로 인한 미생물 증식과 장비 부식 방지 |
| 점검 | 손상 여부 확인 후 재적재 | 다음 출동 시 장비 성능과 감염 안전성 확보 |
혈액이나 체액에 오염된 재사용 장비는 기관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세척 후 소독하고 완전히 건조한 뒤에만 재적재해야 한다. 들것, 산소포화도 측정기, 혈압계 커프, 견인 부목 등은 혈액매개 병원체에 노출되기 쉬운 품목이다.
세척 단계에서는 눈에 보이는 혈액과 체액을 먼저 제거해 유기물 부하를 줄여야 소독 효과가 보장된다. 이후 기관 지침에 따른 소독제를 적용하고, 완전 건조까지 마쳐야 습기로 인한 미생물 증식과 장비 부식을 예방할 수 있다.
오염 장비를 다룰 때는 반드시 니트릴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맨손 접촉은 피부 미세 상처를 통한 병원체 침입 위험이 있으며, 장비를 다시 싣기 전 손상 여부 확인을 생략하면 다음 출동 시 기능 부전이나 소독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