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efficiency)은 입력 대비 유효 출력의 비율로 정의하며, 장비 간 비교에서는 단순 출력량이 아니라
투입 대비 산출 비율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A는 입력
100단위에서 유효 출력
80단위이므로 효율은
80%입니다. B는 입력
120단위에서 유효 출력
90단위이므로 효율은
75%입니다. 따라서 효율이 더 높은 장비는 A이며, 그 효율 값은
80%입니다.
효율 계산의 기본 공식
효율(%) = (유효 출력 ÷ 입력) × 100
| 장비 | 입력 | 유효 출력 | 효율 계산 | 효율 |
|---|
| A | 100 | 80 | (80 ÷ 100) × 100 | 80% |
| B | 120 | 90 | (90 ÷ 120) × 100 | 75% |
효율 비교에서는 출력의 절대 크기가 아니라 입력 단위당 산출량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B가 유효 출력
90단위로 A보다 많지만, 이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입력
120단위를 소모했기 때문에 효율은 오히려 낮습니다.
응급구조학 실무에서의 효율 개념 적용
이 문제는 장비의 에너지 변환 효율을 묻는 형식이지만, 응급구조학과 병원전 처치 영역에서 효율 개념은
자원 투입 대비 환자 결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응급처치 시간과 인력을 투입했을 때 더 많은 환자를 적절히 분류(triage)하고 처치할 수 있는 체계가 효율이 높은 시스템입니다.
혼동 주의! 유효 출력의 절대값이 큰 장비를 효율이 높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B는 출력
90단위로 A의
80단위보다 크지만, 입력이
120단위로 더 많아 효율은
75%에 그칩니다.
핵심! 효율 비교 문제에서는 반드시
분수 관계(출력/입력)를 먼저 계산한 뒤 대소를 비교해야 합니다.
문서 검토 지침과의 연결
검토 지침은 장비 사양, 확인된 증상, 작업 순서와 2차 위험을 함께 검토하라고 명시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장비 사양(입력과 출력 수치)이 문서에 명확히 제시되어 있으므로,
문서에 없는 증상이나 작업 순서, 2차 위험은 임의로 가정하지 않고 제시된 수치만으로 효율을 계산합니다. 이는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여 판단해야 하는 원칙과 동일합니다.
오답 보기 분석
보기 1은 장비는 A로 올바르게 판단했으나 효율을
75%로 잘못 계산했습니다. 이는 B의 효율 값을 A에 적용한 오류입니다. 보기 2는 장비를 B로 잘못 판단했고 효율도
80%로 잘못 계산했습니다. 보기 3은 장비를 B로 잘못 판단했고,
90%는 효율이 아니라 B의 유효 출력값을 그대로 사용한 오류입니다. 보기 4는 두 장비의 효율이 같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A
80%, B
75%로 다릅니다.
효율 계산에서 흔한 오류는 출력값을 효율로 착각하거나, 입력과 출력을 뒤바꾸어 계산하는 것입니다. B의 유효 출력
90단위를 효율
90%로 오인하면 보기 3과 같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합니다. 계산 순서를 명확히 하고, 산출된 효율 값이
0%에서
100% 사이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