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노출 시 오염 제거와 대원 보호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 피부나 의복에 남아 있는 동안 연소 과정이 지속되어 조직 손상이 진행되므로, 단순히 열원만 제거해서는 손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연소 과정을 중단시키는 방법은 다량의 물로 화학물질을 희석·제거하는 것입니다. 오염된 의복은 환자로부터 즉시 제거해야 하며, 분말 형태의 화학물질은 물로 씻어내기 전에 가능하면 털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조자는 환자의 의복이나 체액에 묻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대원이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2차 피해자가 발생하므로, 대원 보호는 오염 제거와 분리할 수 없는 필수 요소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