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발달지연 남아가 물리치료실에서 언어치료사와 함께 놀이를 하며 목표를 연습한다. 아동은 앉은 자세에서 양손으로 큰 공을 들어 올리려 할 때 몸통이 뒤로 넘어가고, 한 손으로 작은 장난감을 잡을 때는 반대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이러한 관찰에 근거하여 물리치료사가 놀이 활동을 수정할 때 적절한 전략은?
1공의 크기를 점점 키워서 무게 중심 이동을 유도한다
2아동을 벽에 기대어 놀이하게 하여 안정성을 높인다
3양손 사용을 피하고 한 손으로만 놀이하게 한다
4엎드린 자세에서만 놀이를 진행하여 몸통을 강화한다
5앉은 자세에서 치료사가 골반과 몸통을 지지하며 점차 놀이를 확장한다✓ 정답
해설
앉은 자세에서 큰 물체를 들 때 몸통이 뒤로 넘어가는 것은 몸통 조절과 균형 반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치료사가 골반과 몸통을 지지하여 안정된 앉은 자세를 만들어 주고, 점차 지지량을 줄이면서 놀이 과제를 조절하면 아동이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벽에 기대면 일시적으로 안정되나 스스로 균형을 조절하는 기회가 줄어들며, 공을 키우면 과제가 너무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