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실기시험
문제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스미스골절

•노뼈 먼쪽부분의 골절(먼쪽 골절편이 앞쪽으로 전위)

•손등으로 짚고 넘어지거나 손목관절의 손등면에 직접적 외력이 작용하여 발생하며 역콜레스골절이라고도 함

•젊은 층에서 호발, 매우 드묾

•노뼈 먼쪽 골절면이 앞쪽으로 전위 또는 굽혀져 정원삽 변형(garden spade deformity)이 나타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뼈 먼쪽 부분 골절(Distal Radius Fracture)의 전위 방향에 따른 분류를 묻고 있어요. 손을 짚고 넘어질 때 손목의 위치에 따라 콜리스골절(Colles' Fracture)스미스골절(Smith's Fracture)로 나뉘는데,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골절편이 손바닥 쪽(앞쪽, Volar)으로 전위되면 스미스골절, 손등 쪽(뒤쪽, Dorsal)으로 전위되면 콜리스골절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노뼈 먼쪽 부분 골절(Distal Radius Fracture)은 전체 골절 중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로, 주로 손을 짚고 넘어지는 외상(Fall on an Outstretched Hand, FOOSH)에 의해 발생해요. 문제의 사진처럼 손목이 손등 쪽으로 굽혀진 상태로 손등을 바닥에 짚는 손상 기전에서는 먼쪽 골절편이 손바닥 쪽(앞쪽, Volar)으로 밀리게 됩니다. 이는 혼동 주의! 흔히 보는 콜리스골절과 정반대의 전위 방향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스미스골절(Smith's Fracture)은 '역콜리스골절(Reverse Colles' Fracture)'이라고도 불리며, 손목이 굽혀진 상태에서 손등에 직접적인 외력이 가해지거나 손등을 짚고 넘어질 때 발생해요. 이로 인해 먼쪽 골절편이 앞쪽(손바닥쪽, Volar)으로 전위되면서 정원삽 변형(Garden Spade Deformity)이라는 특징적인 형태가 나타납니다. 젊은 층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콜리스골절보다 훨씬 드물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베넷골절(Bennett's Fracture)첫째 손허리뼈(1st Metacarpal Bone) 바닥의 관절 내 골절-탈구로, 문제에서 설명하는 노뼈 먼쪽 부분 골절과는 전혀 다른 부위입니다. ②번 롤란도골절(Rolando's Fracture)은 첫째 손허리뼈 바닥의 분쇄(Comminuted) 관절 내 골절로, Y자 또는 T자 모양의 골절선을 보입니다. 이 역시 손허리뼈 골절이므로 오답이에요. ④번 콜리스골절(Colles' Fracture)은 가장 흔한 노뼈 먼쪽 부분 골절이지만, 골절편이 손등 쪽(뒤쪽, Dorsal)으로 전위되어 포크형 변형(Fork Deformity)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손바닥 쪽으로 전위되는 스미스골절과 전위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감별해야 합니다. ⑤번 손배뼈골절(Scaphoid Fracture)은 손목뼈(Carpal Bone) 중에서 가장 흔히 골절되는 뼈로, 주로 젊은 성인에서 발생하며 해부학적 코담배갑(Anatomical Snuffbox) 부위의 압통이 특징이에요. 노뼈 먼쪽 부분 골절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개념 정리: 노뼈 먼쪽 부분 골절(Distal Radius Fracture)의 감별 포인트
구분콜리스골절(Colles')스미스골절(Smith's)
전위 방향뒤쪽(손등쪽, Dorsal)앞쪽(손바닥쪽, Volar)
변형 형태포크형 변형(Fork Deformity)정원삽 변형(Garden Spade Deformity)
손상 기전손바닥을 짚고 넘어짐(FOOSH)손등을 짚고 넘어짐 또는 손등에 직접 타격
빈도매우 흔함 (노인 여성 호발)드묾 (젊은 층에서도 발생)
한눈에 비교! 손목 주위 주요 골절 베넷골절 / 롤란도골절: 첫째 손허리뼈 바닥 골절 (엄지손가락 기저부) 손배뼈골절: 손목뼈 골절, 코담배갑 압통, 무혈성 괴사 위험 콜리스골절 / 스미스골절: 노뼈 먼쪽 부분 골절 (전위 방향에 따른 분류) 치료기전 포인트: 스미스골절은 콜리스골절과 전위 방향이 반대이므로, 도수 정복(Closed Reduction) 시 견인 방향과 압박 지점이 반대가 됩니다. 보통 손목을 약간 폄(Extension)한 상태에서 고정하며, 불안정 골절의 경우 수술적 고정(ORIF)이 필요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콜리스골절과 스미스골절을 묻는 문제는 변형의 모양(포크형 vs 정원삽)과 전위 방향을 바꿔서 출제하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사진이나 손상 기전 설명을 보고 어떤 골절인지 빠르게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골절 이름만 묻는 것이 아니라, "이 변형이 나타나는 골절의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 또는 "정복 후 적절한 고정 자세는?"과 같이 치료 및 예후와 연계된 문제로 확장될 수 있어요. 특히 혼동 주의! 콜리스골절과 스미스골절의 고정 자세(손목 굽힘 vs 폄)가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8세 남성 환자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뒤로 넘어지면서 오른손 손등을 바닥에 강하게 짚었습니다. 내원 당시 손목에 심한 통증과 부종이 관찰되고, 옆에서 보았을 때 손목 부위가 마치 삽(Spade) 모양처럼 앞쪽으로 튀어나온 변형이 보입니다. 손목의 능동적 움직임은 통증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부위에 저린 감각을 호소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신체 검사 시 먼저 신경혈관계 손상 평가를 시행해야 해요. 특히 정중신경(Median Nerve) 압박에 의한 손목굴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감각 및 운동 기능을 면밀히 평가합니다. 방사선 검사(X-ray)에서 노뼈 먼쪽 부분 골절편의 손바닥쪽 전위와 손목관절의 굽힘 변형을 확인했다면, 이는 전형적인 스미스골절(Smith's Fracture) 소견이에요. 도수 정복을 위해 국소 마취 하에 종축 견인 후 손목을 약간 폄(Extension) 및 자쪽편위(Ulnar Deviation) 시키면서 골절편을 해부학적 위치로 정복합니다. 정복 후에는 부목(Splint) 또는 석고 붕대(Cast)로 4~6주간 고정하며, 주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전위 여부를 추적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은 골절 후 가장 위험한 초기 합병증 중 하나예요. 극심한 통증, 창백, 무맥박, 감각 저하, 마비(5P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정복 후에도 골절편이 재전위될 수 있으므로 고정 기간 중 무리한 사용을 절대 금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고정 기간 중에는 손목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관리하도록 교육하고, 고정되지 않은 손가락과 어깨 관절의 능동적 관절가동범위(AROM) 운동을 권장해 강직을 예방합니다. 골절 유합 후 물리치료는 손목의 관절가동범위 회복을 위한 도수치료 및 점진적 근력 강화 운동(악력 강화, 손목 안정화 운동)으로 진행되며, 특히 스미스골절은 고정 자세가 손목 폄이었으므로 굽힘 가동 범위 회복에 중점을 둡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국시 문제에서 골절 사진이나 변형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 가장 먼저 전위 방향을 확인하세요! 손목이 포크처럼 굽어 보이면 콜리스, 삽처럼 손바닥 쪽으로 튀어나와 보이면 스미스입니다. 환자에게 '어떻게 다치셨어요?'라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골절 유형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임상에서도 환자의 손상 기전을 듣는 것은 정확한 평가의 첫걸음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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