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전정신경염 후 40세 여자가 머리 움직임 시 어지럼증과 시야 흐림을 호소한다. 치료사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시표를 읽는 훈련을 처방했으나, 환자는 통증 때문에 목을 굳히고 몸 전체를 흔들어 수행했다. 이 수행에 대한 치료사의 교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몸 전체 흔들기를 계속하게 하여 보상 전략으로 강화한다
2목의 움직임 범위를 늘리기 위해 어깨를 고정하고 머리만 빠르게 흔들게 한다
3어지럼증이 줄 때까지 훈련을 중단하고 약물에 의존하게 한다
4처음에는 작은 범위와 낮은 속도로 머리만 흔들어 시표를 보게 한다✓ 정답
5눈을 감고 머리를 흔들어 전정 안구 반사를 강화한다
해설
전정재활의 시표 훈련은 머리를 움직이면서 시표를 선명하게 보게 하여 전정 안구 반사의 적응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이다. 환자가 몸 전체를 흔들면 머리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줄어 훈련 효과가 감소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어지럼증을 유발하지 않는 작은 범위와 속도로 머리만 움직이게 하고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눈을 감으면 시표를 볼 수 없어 효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