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후 3개월 된 건강한 여아로 원인 미상의 호흡문제나 역류 증상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이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실기시험
문제

출생 후 3개월 된 건강한 여아로 원인 미상의 호흡문제나 역류 증상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이다. 보호자는 아동이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것 같다며 엎드려 놀기를 시작해도 되는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치료사에게 문의하였다. 이 보호자에게 제공할 엎드려 놀기 교육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영아 엎드려 놀기(Tummy Time)는 깨어 있는 시간 동안 보호자가 직접 지켜보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여 아동의 반응에 따라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목과 몸통 근력, 대근육 운동 발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드시 수면 자세와는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잠을 잘 때는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을 위해 바로 눕힌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보호자의 감독 없이 엎드린 자세를 방치하는 것은 질식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심화 해설

영아 엎드려 놀기(Tummy Time)의 안전한 시작 방법

엎드려 놀기는 깨어 있는 영아를 엎드린 자세에 두어 목, 어깨, 몸통 근육을 쓰게 하고 머리를 드는 능력과 대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입니다. 또한 오래 누워 지내서 생길 수 있는 머리 뒤쪽 편평 변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한편 영아가 잠을 잘 때는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을 위해 바로 눕혀 재워야 하므로, 두 상황을 분명히 구분해 교육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기 3번 아동이 깨어 있고 보호자가 직접 지켜보는 상태에서 짧게 시작하여 반응을 보며 점차 시간을 늘린다가 정답입니다. 3개월 영아가 아직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엎드려 놀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깨어 있고 기분이 좋은 때를 골라 하루 여러 번 짧게 시작하고, 영아가 힘들어하거나 울면 바로 멈추며, 적응하는 만큼 시간을 늘립니다. 보호자가 눈을 마주 보며 장난감이나 얼굴로 머리를 들도록 이끌어 주면 참여가 좋아집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자리를 비워도 안전한 매트면 엎드린 자세 유지 — 영아가 스스로 몸을 돌리거나 고개를 들지 못하면 얼굴이 매트에 묻혀 질식할 수 있습니다. 매트가 안전해도 보호자의 직접 관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번: 잠들기 전 엎드려 눕혀 재우며 목 근력 강화 — 수면 중 엎드린 자세는 SIDS 위험을 높입니다. 목 근력 강화는 깨어 있을 때 하는 놀이로 해야 합니다.

4번: 6개월 이후부터 시작 — 너무 늦은 시작입니다. 보통 생후 초기부터 짧게 시작해 점차 늘립니다. 목을 못 가누는 것이 시작을 미룰 이유가 아닙니다.

5번: 놀이와 수면 자세를 구분하지 않음 — 두 자세를 구분하지 않으면 잠들 때 엎드린 자세로 있을 위험이 있습니다. 놀기는 깨어서 감독 아래, 수면은 바로 눕혀서가 원칙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보호자 교육에서는 처음에는 한 번에 1~2분씩, 식후 바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하라고 설명하고, 보호자의 가슴 위나 무릎 위에서 시작하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이는 영아가 엎드린 자세를 싫어할 때 쓰기 좋은 방법입니다. 영아가 계속 엎드린 자세를 심하게 거부하거나 머리를 한쪽으로만 돌리는 등의 문제가 보이면 다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시기와 방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엎드려 놀기는 영아가 깨어 있고 기분이 좋은 시간에 하루 몇 번 나누어 하며, 처음에는 한 번에 짧은 시간만 해도 충분합니다.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서 하되 부드러운 이불이나 베개 위는 얼굴이 묻힐 수 있어 피합니다. 영아가 싫어하면 보호자가 같은 높이로 엎드려 얼굴을 마주 보거나, 보호자 가슴 위에서 시작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영아가 졸려 보이면 즉시 바로 눕힌 자세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원칙은 엎드려 놀기와 수면을 구분하는 기준이며, 보호자 교육에서 가장 강조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엎드려 놀기는 깨어 있고 감독받는 상태에서 짧게 시작해 서서히 늘리는 활동이며 수면 자세와 반드시 구분해야 하므로 3번이 정답입니다.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2,0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