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후 왼팔에 비대성 반흔이 있어 압박의류를 처방받은 31세 여성이 3개월 착용 후 내원했다. 아래 자료를…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실기시험
문제

화상 후 왼팔에 비대성 반흔이 있어 압박의류를 처방받은 31세 여성이 3개월 착용 후 내원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오. 도판은 반흔과 압박의류를 나타낸 교육용 실리콘 모형 예시이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반흔 두께: 초진 두꺼움, 3개월 후 다소 편평해짐. 반흔 색·촉감: 초진 붉고 단단함, 3개월 후 붉고 단단함. 손목 굽힘 시 당김: 초진 있음, 3개월 후 있음. 통증: 초진 무, 3개월 후 무 붉고 단단한 반흔과 손목 당김이 남아 있다. 압박의류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실기시험 · PT2P-R3-Q047;3개월 후에도 반흔의 붉은 색과 단단한 촉감, 손목 굽힘 시 당김이 남아 있으며, 편평해진 정도는 초진 대비 경미하다. 비대성 반흔의 성숙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확인해야 한다. (교육용 도판)
해설
착용 3개월이라는 기간이나 반흔의 일부 편평화만으로 종료 또는 지속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는다. 반흔, 피부 손상 여부, 의류 적합도, 관절 움직임과 환자 부담을 평가하여 담당팀과 계획을 조정한다. 압박의류의 비교 효과에 대한 근거에는 불확실성이 있어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심화 해설

비대성 반흔 압박치료 중 재평가와 지속 여부 결정

화상 후 비대성 반흔(hypertrophic scar)은 상처가 아문 뒤에도 콜라겐이 과다하게 쌓이고 혈관이 풍부하게 남아 붉고 두꺼우며 단단해지는 상태입니다. 압박의류(pressure garment)는 이 성숙 과정 동안 조직에 지속적인 압력을 주어 반흔이 덜 두꺼워지고 부드러워지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착용 3개월이라는 숫자 하나로 종료나 연장을 정하지 않고, 반흔 자체의 변화를 다시 살펴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기 5번 반흔 상태·피부 반응·적합도·기능을 재평가하고 담당팀과 지속 여부를 개별 결정한다는 자료의 상황과 정확히 맞습니다. 3개월 뒤에도 반흔은 여전히 붉고 단단하며 손목을 굽힐 때 당김이 남아 있습니다. 두께만 다소 얇아졌을 뿐 색과 촉감은 그대로이므로 반흔이 아직 성숙을 마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중단할 수도,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 이어갈 수도 없고, 반흔의 두께·색·탄력, 의류가 헐거워지거나 닳지 않았는지, 피부에 물집이나 짓무름이 없는지, 관절 움직임에 지장이 없는지를 함께 보고 의료진 및 재활팀과 논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편평해진 정도는 의미가 없다 — 두께가 줄어든 것은 치료 방향이 맞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임상적 의미가 없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색과 촉감이 그대로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하므로 한 가지 지표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번: 손목 당김은 관절가동범위 운동으로만 해결 — 손목을 굽힐 때 당기는 증상은 반흔 구축(contracture)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관절가동범위 운동이 중요하지만 '만'이라는 표현이 문제입니다. 반흔 관리, 압박, 자세 유지, 필요하면 보조기 등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3번: 통증이 없을 때만 효과 — 압박의류의 효과는 통증 유무와 관련 없이 반흔 성숙 정도와 적합한 압력 유지에 달려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사실이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되지 않으며, 반대로 통증이 있다고 해서 효과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4번: 피부 붉음은 압박의류의 부작용 — 반흔이 붉은 것은 아직 혈관 분포가 많은 미성숙 반흔의 특징입니다. 의류 때문에 생긴 부작용으로 단정할 수 없고, 오히려 치료 필요성이 남아 있다는 표시에 가깝습니다. 의류로 인한 문제는 물집, 짓무름, 저림, 순환 장애처럼 따로 확인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압박의류는 처방 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 압력이 떨어지고, 환자의 체중이나 부종이 변하면 맞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정기 방문마다 반흔을 눈으로 보고 만져 보며 두께·색·탄력을 기록하고, 의류의 늘어짐과 피부 상태, 착용 시간 준수 여부, 관절 움직임을 함께 점검합니다. 같은 3개월이라도 반흔이 이미 창백하고 부드러워졌다면 줄이는 쪽을 논의하고, 이 사례처럼 붉고 단단하다면 지속과 재처방을 논의합니다.

수험생은 '기간이나 단일 지표로 일률 결정'하는 보기를 경계하고, '재평가 후 개별 결정'이라는 구조의 보기를 정답 후보로 보시면 됩니다. 압박치료의 효과가 모든 환자에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정리하면, 3개월 뒤에도 반흔이 붉고 단단하며 손목 당김이 남아 있으면 성숙이 끝나지 않은 것이므로 반흔·피부·의류 적합도·기능을 다시 평가하고 담당팀과 지속 여부를 환자별로 정하는 5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2,0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