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목발 계단 내려가기: 목발 먼저, 환측 다음, 건측 마지막
목발 보행에서 계단은 낙상 위험이 가장 큰 상황입니다. 계단 오르기와 내리기는 순서가 반대이며, 이를 헷갈리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올라갈 때는 “좋은 다리가 먼저 올라가고, 다음에 수술한 다리와 목발”이 따라가며, 내려올 때는 “목발과 수술한 다리가 먼저 내려가고 좋은 다리가 마지막”입니다. 이 문제는 계단 내리기의 올바른 순서를 묻습니다.
보기 3번 목발 두 개를 먼저 아래 계단에 놓은 후 수술한 다리를 내리고 건강한 다리를 따라 내린다가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환자는 내려갈 때 목발이 먼저 아래 계단에 닿지 않고 몸이 앞으로 쏠리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내려갈 때는 지지면이 아래로 내려가므로, 목발을 먼저 아래 계단에 놓아 지지점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다음 수술한 다리를 내려 목발과 함께 몸을 받치고, 마지막에 건강한 다리가 내려와 합류합니다. 이 순서에서는 체중을 받는 건강한 다리가 계단에 남아 있는 동안 목발과 수술한 다리가 이동하므로 균형이 유지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목발 없이 한 계단씩 뛰어내리기 — 수술 직후에 뛰어내리는 것은 충격과 낙상의 위험이 큽니다. 목발도 지지 수단에서 제외되어 있어 훈련의 방향과 정반대입니다.
2번: 건강한 다리를 먼저 내리고 목발을 함께 — 이것은 계단 오르기의 건강한 다리 먼저 원칙을 잘못 내리기에 적용한 것입니다. 건강한 다리를 먼저 내리면 수술한 다리와 목발이 윗계단에 남아 몸이 앞으로 쏠립니다.
4번: 수술한 다리를 먼저 내리고 목발은 나중에 — 목발이 먼저 지지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한 다리를 내리면 몸을 받칠 곳이 없습니다. 지문의 문제 동작을 오히려 반복하게 됩니다.
5번: 목발 없이 난간만 잡고 내려가기 — 한쪽 난간만으로는 균형 유지가 어렵습니다. 난간을 쓸 수 있는 경우에는 난간과 목발 하나를 병행하는 방법을 쓰며, 목발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계단 훈련은 실제 계단에서 시작하기 전에 낮은 단이나 평지에서 순서를 말로 외우고 따라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사는 환자 뒤쪽 아래에 서서 내려갈 때는 한 계단 아래에서 보호하고, 오를 때는 환자 뒤에서 보호합니다. 낙상이 생길 경우 환자를 아래로 받아야 하므로 내려갈 때 치료사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기억법으로 올라갈 때는 “좋은 다리가 하늘로(위로)”, 내려갈 때는 “나쁜 다리가 땅으로(아래로)”를 외우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시험에서는 계단 오르기와 내리기를 섞어서 오답 보기를 만들기 때문에, 방향과 순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계단을 내려갈 때는 목발이 먼저 지지를 확보하고 수술한 다리, 건강한 다리 순으로 내려가므로 3번이 가장 강조해야 할 단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