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과 홍역, 수두는 병원체가 작은 비말핵 형태로 공기 중에 오래 떠 있다가 흡입되어 전파되는 공기전파 감염병이다. 이 경우 음압병실과 특수 마스크가 필요하며, 비말전파는 큰 입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떨어지는 점에서 구분된다.
심화 해설
결핵·홍역의 전파 방식: 공기전파
감염병은 병원체가 어떤 경로로 옮겨지는지에 따라 격리와 보호구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 문제는 결핵과 홍역의 공통 전파 방식을 묻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다루는 모든 보건의료인에게 필요한 지식입니다.
보기 2번 공기전파가 맞습니다. 결핵균, 홍역 바이러스, 수두 바이러스는 아주 작은 입자인 비말핵 형태로 공기 중에 오래 떠 있다가 멀리까지 이동하고, 이를 들이마신 사람이 감염됩니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 짧게 있었거나 직접 접촉이 없었더라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공기전파 감염병이 의심되면 음압병실에 격리하고, 의료진은 일반 마스크보다 입자 차단율이 높은 특수 마스크(N95 등급)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파 방식별로 필요한 격리 방법이 다르다는 점을 표로 정리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접촉전파는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접촉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고, 비말전파는 환자와 가까이 있을 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보통 1~2미터 이내의 거리가 위험 범위로 설명됩니다. 공기전파는 공기 흐름 자체를 통제해야 하므로 음압 시설과 고성능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결핵 환자의 기침이 가장 흔한 전파원이며, 홍역은 전파력이 아주 강해 같은 공간에 있었던 감수성이 있는 사람 다수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혈액전파 —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옮겨지는 B형 간염, 후천성면역결핍증 같은 질환의 경로입니다. 결핵·홍역과 다릅니다.
3번: 직접접촉 — 피부나 점막이 맞닿아 옮겨지는 방식입니다. 개방성 상처나 성접촉에 의한 감염, 옴 등이 해당합니다.
4번: 매개곤충 — 모기, 벼룩, 진드기가 병원체를 옮기는 방식으로 말라리아나 쯔쯔가무시증이 예입니다.
5번: 오염된 물 — 수인성 전파이며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같은 장관계 질환과 관련됩니다.
시험 포인트
가장 헷갈리는 짝은 비말전파와 공기전파입니다. 비말은 입자가 커서 가까운 거리에서 곧 떨어지므로 보통 가까운 거리에서의 접촉과 마스크로 대응하고, 공기전파는 입자가 작아 오래 떠 있어 음압 격리가 필요합니다. 물리치료사는 호흡기 환자와 가까이 일하므로 결핵 의심 환자의 치료는 격리 해제 전까지 보류하고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결핵·홍역·수두를 한 묶음으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홍역과 수두는 예방접종으로 감수성을 낮추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이므로, 의료 종사자는 자신의 접종 여부와 항체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감염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또한 비말핵과 비말의 크기 차이를 함께 설명할 수 있으면 전파경로 문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결핵과 홍역은 비말핵이 공기 중에 떠다니며 전파되는 공기전파 감염병이며, 정답은 2번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