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치료에서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광선이 조직에 어떻게 작용해야 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물리치료 기초
문제

광선치료에서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광선이 조직에 어떻게 작용해야 하는가?

해설
광선은 조직에 흡수될 때에만 에너지가 전달되어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반사되거나 그대로 투과하면 조직에 아무 변화도 남기지 않으므로, 조사각을 직각에 가깝게 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여 흡수를 높이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DNA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RNA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광선치료에서 흡수의 의미: 그로투스-드레이퍼 법칙

이 문제는 광선이 조직에 닿았을 때 일어나는 다섯 가지 현상, 즉 반사·투과·산란·굴절·흡수 중 치료 효과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빛이 조직에 닿는다고 해서 모두 치료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므로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정답은 보기 5번 흡수되어야 한다입니다. 그로투스-드레이퍼 법칙(Grotthuss-Draper law)에 따르면 빛이 조직에서 생물학적 효과를 내려면 먼저 그 에너지가 조직에 흡수되어야 합니다. 흡수된 에너지가 열이나 화학 변화로 바뀌어 혈관 확장, 대사 증가, 홍반 같은 반응을 일으킵니다. 흡수되지 않은 빛은 에너지를 조직에 남기지 않으므로 치료 효과가 없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반사되어야 한다 — 반사된 빛은 피부 표면에서 튕겨 나가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반사가 많을수록 치료에 쓰이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2번: 투과해 지나가야 한다 — 조직을 그대로 통과해버리면 에너지가 조직에 남지 않으므로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부 투과는 깊이 도달을 의미하지만 효과는 그 깊이에서 흡수될 때 나타납니다.

3번: 산란되어야 한다 — 산란은 빛이 조직 내부에서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현상으로, 깊이에 따라 빛의 세기를 감소시키지만 그 자체로 생물학적 반응을 만드는 조건은 아닙니다.

4번: 굴절되어야 한다 — 굴절은 서로 다른 매질을 지날 때 빛의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입니다. 방향만 바꿀 뿐 에너지를 조직에 넘기는 과정이 아니므로 효과의 조건이 아닙니다.

임상 적용 관점

흡수를 높이려면 임상에서 조사 방향과 피부 상태를 신경 씁니다. 조사기를 치료 부위에 직각이 되게 두고, 거리를 적절히 유지하며, 크림이나 땀 등으로 반사가 늘어나지 않도록 피부를 깨끗이 합니다. 피부색이 어두우면 흡수가 늘어 더 쉽게 가열되므로 온감 확인도 중요합니다.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를 임상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피부에 땀이나 로션이 남아 있으면 반사가 늘 수 있고, 조사기를 너무 멀리 두면 도달하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어두운 피부나 색소가 많은 부위는 흡수가 더 많이 일어나 같은 조사에서도 더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전 환자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조사 중 온감을 반복해서 묻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투과와 산란은 깊이 있는 반응에 관여하지만 최종 반응은 흡수에서 시작됩니다. 보기 가운데 굴절은 빛이 매질 경계에서 꺾이는 방향 변화일 뿐 에너지 전달이 아니라는 점, 산란은 깊이에 따라 광선을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점을 구분하면 오답 보기를 안정적으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빛이 치료 효과를 내려면 조직에 흡수되어야 하며, 반사·투과·산란·굴절은 효과를 줄이거나 방향만 바꾸는 현상이므로 정답은 5번입니다.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2,0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