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배액 중 그르렁거리는 소리, 젖은 기침, 얼굴 발적은 분비물이 중심 기도로 이동했으나 배출되지 못한 징후다. 산소포화도가 93%라도 즉시 상체를 세운 자세로 바꿔야 한다.
상체를 세우면 중력 방향이 바뀌어 분비물이 성문 쪽으로 이동하고 기침 효율이 높아진다. 깊은 흡기 후 huff cough을 유도하여 객담 배출을 시도한다.
머리를 낮춘 자세를 유지하면 분비물이 반대편 폐로 이동하거나 기도 폐쇄가 악화될 수 있다. 코로 숨을 참도록 지시하면 성문이 닫혀 객담 배출을 방해하므로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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