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보행의 안전 기준은 자기선택 보행 속도 1.0 m/s 이상이다. 이는 횡단보도 신호시간 내 도로 폭을 건너기 위한 기능적 분류에서 도출된 값이다.
현재 환자의 보행 속도는 0.9 m/s로, 보행 보조기 없이 독립 보행이 가능하지만 제한적 지역사회 보행 단계에 해당한다. 버스 타기는 정류장까지의 이동, 승차 시 가속 대응 등이 요구되는 높은 단계의 과제다.
보행 속도가 1.0 m/s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안전한 횡단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버스 이용을 포함한 무제한 지역사회 활동을 독립적으로 계획해서는 안 된다. 속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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