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유형 | 주요 기능 | 물리치료 임상 연관 |
|---|---|---|
| 상피조직 | 몸 표면과 내강 덮기, 분비·흡수·보호 | 피부 손상, 욕창, 화상 후 재활 시 창상 치유와 감염 예방 |
| 결합조직 | 지지·연결·보호, 영양 공급과 운반 | 인대, 힘줄, 근막, 뼈, 연골의 손상과 치유 과정에서 기계적 부하 조절 |
| 근육조직 | 수축을 통한 운동과 자세 유지 | 근력 강화, 근위축 예방, 경직(spasticity) 관리의 직접적 표적 |
| 신경조직 | 자극 전달, 정보 통합, 반응 조절 | 신경가동술, 운동조절(motor control) 훈련, 말초신경 손상 재활 |
모든 물리치료 중재는 상피조직, 결합조직, 근육조직, 신경조직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욕창이나 화상 환자의 창상 치유는 상피조직의 재생을, 인대 염좌나 힘줄 손상의 회복은 결합조직의 리모델링을 필요로 한다.
조직별 치유 시기는 중재 강도와 부하 조절의 근거가 된다. 근육조직은 혈류가 풍부하여 치유가 비교적 빠르지만, 결합조직 중 힘줄이나 인대는 혈류가 적어 6~12주 이상의 점진적 부하가 필요하다. 신경조직은 재생 속도가 하루 1~3mm로 매우 느려 장기적인 재활 계획이 요구된다.
혈액은 액체성 세포외기질을 가진 특수한 결합조직임을 혼동하지 말 것. 또한 피부는 상피조직과 결합조직이 복합된 기관이므로, 조직과 기관의 위계를 구분해야 정확한 병태생리 이해와 중재 설계가 가능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