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뼈는 뇌를 감싸 보호하는 뇌머리뼈와 얼굴의 모양을 이루는 얼굴머리뼈로 나뉜다. 이마뼈와 마루뼈, 뒤통수뼈, 관자뼈 등이 뇌머리뼈에 속하고 위턱뼈와 아래턱뼈, 광대뼈, 코뼈 등이 얼굴머리뼈에 속한다.
심화 해설
머리뼈의 구성, 뇌머리뼈와 얼굴머리뼈
머리뼈(두개골, cranium and skull)는 한 덩어리 뼈가 아니라 여러 개의 뼈가 봉합으로 단단히 맞물려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해부학에서는 이 뼈들을 기능과 위치에 따라 크게 두 무리로 나눕니다. 하나는 뇌를 담아 보호하는 뇌머리뼈이고, 다른 하나는 눈, 코, 입 등 얼굴의 틀을 이루는 얼굴머리뼈입니다. 이 문제는 몸 전체의 뼈대 구분 중에서 머리뼈에 해당하는 구분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보기 4번 뇌머리뼈와 얼굴머리뼈가 정답입니다. 뇌머리뼈(neurocranium)는 이마뼈 1개, 마루뼈 2개, 뒤통수뼈 1개, 관자뼈 2개, 나비뼈 1개, 벌집뼈 1개로 모두 8개이고, 얼굴머리뼈(viscerocranium)는 위턱뼈 2개, 광대뼈 2개, 코뼈 2개, 눈물뼈 2개, 아래코선반 2개, 입천장뼈 2개, 보습뼈 1개, 아래턱뼈 1개로 14개입니다. 교재에 따라 목뿔뼈(설골)를 포함해 얼굴머리뼈를 15개로 세기도 합니다. 이 중 대부분은 서로 못움직관절인 봉합으로 고정되어 있고, 아래턱뼈만 턱관절을 이루어 움직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팔을 이루는 뼈와 다리를 이루는 뼈 — 팔다리뼈(사지골격)를 이루는 구분입니다. 팔뼈에는 위팔뼈, 노뼈, 자뼈 등이 있고 다리뼈에는 넙다리뼈, 정강뼈, 종아리뼈 등이 있어 머리뼈와 무관합니다.
2번: 척주를 이루는 뼈와 갈비뼈 — 몸통뼈대(축골격 가운데 몸통 부분)를 이루는 뼈입니다. 척주는 목뼈 7개, 등뼈 12개, 허리뼈 5개, 엉치뼈, 꼬리뼈로 이루어지고 갈비뼈는 12쌍입니다.
3번: 골반을 이루는 뼈와 어깨를 이루는 뼈 — 팔다리이음뼈(사지대)의 구분입니다. 어깨이음뼈는 빗장뼈와 어깨뼈, 다리이음뼈는 볼기뼈로 팔다리를 몸통에 연결합니다.
5번: 가슴을 감싸는 뼈와 배를 감싸는 뼈 — 가슴우리를 이루는 갈비뼈와 복장뼈를 말하는 것이며, 배는 뼈 대신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머리뼈의 구분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뼈대계통은 크게 몸통과 머리를 이루는 몸통뼈대(축골격)와 팔다리를 이루는 팔다리뼈대(부속골격)로 나뉩니다. 머리뼈는 몸통뼈대에 속합니다. 뇌머리뼈 8개는 '이마·마루(2)·뒤통수·관자(2)·나비·벌집'으로 하나의 문장으로 외우면 편하고, 나비뼈와 벌집뼈는 머리뼈 바닥 쪽에 위치해 밖에서 보이는 부분이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리치료에서는 관자뼈와 턱관절의 관계, 뒤통수뼈와 첫 목뼈 사이의 환추후두관절이 두개경추 평가에서 자주 다루어집니다.
머리뼈는 뇌를 보호하는 뇌머리뼈와 얼굴의 형태를 만드는 얼굴머리뼈로 구분되며, 정답은 4번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