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지속시간 곡선은 자극 지속시간이 짧아질수록 역치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자극 강도가 커지는 역비례 관계를 보여줍니다. 1.0, 0.7, 0.5, 0.2 ms 등 짧은 지속시간에서 같은 반응을 얻으려면 더 높은 강도가 필요합니다.
임상에서는 기저전류와 시상수를 측정하여 신경·근육의 흥분성을 정량화합니다. 정상 신경 지배를 받는 근육은 짧은 자극 시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에서 반응하지만, 탈신경이 진행된 근육은 같은 반응을 얻기 위해 더 긴 자극 시간과 높은 강도를 필요로 하여 곡선이 오른쪽 위로 이동합니다.
강도-지속시간 곡선에서 '시간'은 단일 자극의 지속시간을 의미합니다. 검사자가 자극을 주는 총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경이 피로해져 반응이 사라진다고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