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이나 침상안정으로 근육이 수의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신경근전기자극(NMES)을 통해 운동신경을 탈분극시켜 인위적 근수축을 유발한다. 이는 근육이 완전히 쓰이지 않는 상태를 막아 근단백질 합성을 유지하고 근위축을 늦춘다.
적용 빈도는 연구에 따라 하루 3회, 각 30분씩 적용하거나 50 Hz로 하루 30분, 주 5회 적용하는 방식이 사용되었다. 고정 기간 동안 매일 반복 적용하는 것이 근육량 유지에 효과적이다.
전기자극은 힘줄 길이를 늘이거나 뼈 밀도를 직접 높이거나 연골을 재생하는 작용이 아니다. 골밀도 개선은 근수축을 통한 기계적 부하가 가해질 때 간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전기자극 강도는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충분한 근수축이 일어나도록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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