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가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저혈당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역조절 반응 저하로 혈당 회복도 어려워진다. 운동은 식후 1~3시간 사이에 배치하여 혈당이 안정된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말초신경병증으로 발바닥 감각 저하가 있는 환자는 맨발 운동을 피하고, 발에 잘 맞는 신발과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운동 전후로 족부 피부를 확인하여 상처나 궤양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무릎 통증이 있어도 운동을 전면 중단하지 말고, 강도와 방식을 조정한다. 단, 급성 통증이나 관절 부종이 동반되면 의사와 상의 후 운동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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