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렀다. 현장에서 얼음찜질과 압박 붕대를 적용한 후 물리치료실에 왔다. 발목 바깥쪽 인대 손상으로 진단받았고, 보호를 위해 테이핑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테이핑 후 선수가 발가락이 저리고 파랗게 변한다고 호소한다.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테이핑 위에 냉찜질을 추가한다
2발목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10분간 관찰한다
3테이핑을 풀고 발가락 색깔과 감각을 재평가한다✓ 정답
4발가락을 수동적으로 움직여 순환을 돕는다
5발목 가동범위 측정을 실시한다
해설
테이핑 후 발가락의 저림과 청색증은 테이핑이 너무 조여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시 테이핑을 풀어 압박을 제거한 후 발가락 색, 감각, 모세혈관 재충만을 재평가해야 한다. 다른 조치는 원인 제거보다 우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