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정 | 근거와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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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장이 수축하는 동안에 가장 많이 흐른다 | 오답 | 좌심실 관상혈류는 수축기에 수축기 혈류 방해(systolic flow impediment)를 받아 오히려 감소합니다[4]. |
| 2. 허파정맥에서 직접 갈라져 나온다 | 오답 | 관상동맥은 대동맥 판막 바로 위의 대동맥굴(aortic sinus)에서 기시합니다. 허파정맥은 좌심방으로 연결됩니다. |
| 3. 심박수가 빨라질수록 관류 시간이 늘어난다 | 오답 | 빈맥은 주로 이완기 시간을 단축시키므로 관류 시간(perfusion time)이 오히려 줄어듭니다. 이완기가 짧아지면 관상혈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
| 4. 심장근육의 산소 추출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 오답 | 심근은 안정 시에도 산소 추출률이 약 70~80%로 매우 높습니다. 산소 요구량 증가 시 추출률을 더 올릴 여지가 적어 주로 관상혈류 증가로 보상합니다[1]. |
좌심실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수축기 동안 심근 내 압력 상승으로 혈관이 눌려 혈류가 거의 차단된다. 혈류는 이완기, 특히 초기 이완기에 급격히 증가하며, 이완기 혈압이 관상 관류압의 주요 결정 인자이다.
심근의 안정 시 산소 추출률은 약 70~80%로 매우 높아, 산소 요구량 증가 시 추출률을 더 올릴 여지가 적다. 따라서 주로 관상혈류 증가로 보상하며, 아데노신 등 대사산물이 세동맥을 확장시킨다.
우심실 관상혈류는 좌심실과 달리 수축기에도 어느 정도 유지된다. 우심실 벽의 수축기 압력이 낮아 혈관 압박이 적기 때문이므로, 국시에서 좌심실과 우심실의 차이를 함께 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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