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도입법에서 약물은 정전기적 반발을 이용해 피부 안으로 이동하므로, 약물 이온과 같은 극성의 전극 아래에 배치합니다. 음이온 약물(예: 디클로페낙, 아세트산, 덱사메타손 인산나트륨)은 음극에, 양이온 약물(예: 리도카인, 에피네프린)은 양극에 둡니다.
치료 전 반드시 약물의 해리 특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극성을 반대로 배치하면 약물 이온이 전극 쪽으로 끌려가 피부 침투가 일어나지 않고, 전극 부식과 피부 자극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류 강도는 일반적으로 0.1~0.5 mA/cm² 범위에서 조절합니다.
약물의 전하 극성을 잘못 판단하여 반대 극성의 전극 아래에 배치하면 치료 효과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피부 화상이나 전극 부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물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