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분 | 운동 중 통증 | 운동 2시간 후 통증 | 다음 날 아침 통증 | 판단 |
|---|---|---|---|---|
| 현재 선수 | 0점 | 4점 | 2점 + 압통 | 부하 과도, 단계 후퇴 필요 |
| 적절한 복귀 반응 | 0점 | 0~1점 | 0점 | 현재 단계 유지 또는 점진적 진행 가능 |
정강뼈 피로골절 후 복귀 판단의 핵심은 운동 중 통증뿐 아니라 운동 후 지연 통증과 다음 날 아침 통증·압통까지 모두 추적하는 것이다. 이 선수는 조깅 중 VAS 0점이었으나 운동 2시간 후 VAS 4점, 다음 날 아침 VAS 2점과 압통이 발생했다. 이는 현재 7km/h·15분 조깅 부하가 뼈의 회복 상태에 비해 과도했음을 의미한다.
적절한 복귀 반응은 운동 중 0점, 운동 2시간 후 0~1점, 다음 날 아침 0점이어야 한다. 통증 점수가 낮더라도 아침에 남아 있는 통증과 압통은 뼈가 해당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객관적 신호이므로, 현재 단계 유지나 다음 단계 진행은 부적절하다.
운동 중 무증상이라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부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운동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지연 통증과 압통까지 모니터링하여 다음 훈련 강도를 결정해야 한다. 걷기가 무통인 상태에서 완전한 비체중부하까지 후퇴할 필요는 없으며, 조깅을 중단하고 무통 걷기부터 재개한 뒤 통증과 압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더 낮은 강도나 짧은 시간의 조깅부터 다시 시도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